▶ 부유층 휴양지 피신할 때 목숨 걸고 음식 배달, 공장 출근
▶ 저소득층 인터넷 환경 열악… 장기화 땐 아이들 교육 격차
지난 27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배달원이 오토바이에 음식을 실은 채 코로나 19 위험성을 알리는 게시물 뒤로 지나가고 있다. [AP]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 22~24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준 회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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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10주 과정의 서양화 기초 과정을 시작한다.드로잉과 수채화 기초 코스를 가르치는 서양화 기초반에서는 …
기브챈스는 지난 22, 26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병리학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립스 아카데미 …
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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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살아본넘잇으면 손들어봐 . 살아보지못하고 그사회를 론해? 절음발이 남의흉본느것과 뭐가다르니? 빙신찌들이,,,,사회주의사회목표가 공산주의 사회로가는건데 뭔 사회발전성도모르는넘들이 여기서 뭔지랄이야
자본주의 사회에도 계급간격이 더 심해지는데 겉으로는 아닌 척하며 사람이 먼저 국민이 먼저 민주가 먼저라며 위선을 쩐다 소달구지에서 국민자가용 시대로 변한 지금도 시대착오적인 이념논쟁을 하면서 일 안 하고 돈을 버는 상위 권력층에 편승하려는 미주 한국 기생충들이 문제인 트럼프를 가르고 도요다 다이쥬 민주를 떠들면 사람들이 지지를 하는 줄 착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에도 계급주의 더 심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척하며 사람이 먼저라며 위선이 쩐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은 자기들만 뜻하건만 일반인은 자신들도 포함되는줄 착각.
어렸을적 보리고개시절때 자란 한인들은 옛부터 부를 동경해왔죠. 부자들의 옷차림 행동거지 여유 자신만만한 태도들 다 따라하고싶었죠. 그래서 지금도 부자들에 대한 동경은 계속되왔고 그들에 대해 굉장히 관대합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400년을 거치면서 온갖 허점이 나타나고 초 부자들은 이런 허점을 알고 갖고있는 부를 이용해 더욱 더 부를 축척하고있고 이 재산을 후세에 남김니다. 그 후세는 더욱 더 부자가 되죠. 헌데 일반시민들은 이런 시스템을 그저 그러려니하며 받아들입니다. 결국 시민들이 보바들이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 에서도 계급 사회 현상 만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