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회장 윤동일)는 20일 뉴져지 포트리 허드슨 매너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

뉴욕상춘회(회장 이만진)는 1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송년 노래자랑을 열고 입상자들에게 상품권을 …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19일 15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한 연말 파티를 개최하고, 생일파티와 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행…
이노비는 지난 16일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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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의 좌파들을 보면 통 반장 못 해봐서 원한 분노 한이 맺힌 사람들로 보임 그깢 통 반장보다 내 힘으로 노력해서 줄 잡지 않고 따까리 노릇 안 하는 게 떳떳하고 당당할 거같은데 머리 속의 생각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고 이 좋은 천국같은 미국에서 조선시대 줄 잡아서 악다구니 밀가루 배급 많이 받으려 하니 한심 두심
통일이나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함이 아니고 문정권을 유지하기 위함 청년층과 30 40대의 국민들은 통일의 비용부담 때문에 통일에 반대하고 검찰개혁의 뜻은 문정권의 기득권층들이 해 드시는 거는 절대로 건드리지 말고 저 밑에 서민들 개돼지들이나 잡으라는 뜻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고 알만한 좌파들이 무조건식으로 문정권 편을 드는 거를 보면 죽기 전이라도 문정권 줄을 잡아서 한 자리 하겠다는 말인지 그 속내가 한심합니다
자격안되는 사람이 대사를해서그런건데 뭐 미정부에서 판단해야지 다른방법있나 시위자주하고 물러나라고 자꾸 밀어야지
오만 방자함이 트럼프 아바타, 그러하니 대사로 임명한것.
조선말기에 청나라 사신 원세개는 경성에 주재하면서 총독 행세로 나라를 좌지우지하였다. 그런 수모의 되풀이를 막기 위해서 해리스대사가 노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