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업주·종업원 등 로드 아일랜드서 16명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경찰들도 몸조심하느라 강력사건은 가급적 외면하고, 그래도 실적은 올려야 하니 매춘단속에 집중하는 듯...
매춘이 왜 불법이냐고 하시는 분들... 딸들 시키시고 아내도 알바 시키시고 하세요. 본인도 남창으로 나가시고... 이쁘고 젊은 손녀들 더 좋고요... 에효..
인류 연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그냥 유럽 처럼 합법화 해라 아무리 날리 쳐도 없어 질수 없는 직업 인데
어찌됐든 시민권자나영주권자나한민족동정합시다.미국온지얼마안되영어이름으롭바꾸면서사는인간보다나음
난 왜 매춘이 불법인지 모르겠음. 매춘은 인류역사시작부터 있었고 예수님도 매춘녀를 동정했고 합법적으로 돈을받고 성을 제공하는게 강간이나 돈보고 부자남편만나 몇년 살고 이혼한는여자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가진거없고 배운거없어도 어떻게든 살려고 하는 여성들이 대부분. 이미 배우자가 있고 매춘이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지 그들이 마치 바퀴벌레인양 천하게보는양반들 그들은 얼마나 잘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