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에서 최대 사기업과 공기업은 카이저 병원과 LA 카운티 정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LA 비즈니스 저널이 올해 LA 카운티 내 직원 수를 기준으로 발표한 ‘LA 카운티 50대 사기업 순위’에서 카이저 병원은 LA 카운티에서만 4만309명을 고용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전국 병원 체인인 카이저 병원은 전국에서 직원 21만7,712명을 고용하고 있다. <도표 참조>
카이저 병원에 이어 USC가 직원 2만1,710명으로 2위, 방산 업체인 노스럽 그루먼이 1만8,000명으로 탑3에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로는 병원·의료업계가 1위 카이저와 4위 프로비던스 헬스, 6위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칼센터에 이어 시티오브호프(21위·6,350명), 디그니티 헬스(공동 22위·6,000명), LA 어린이병원(공동 22위·6,000명), 에드벤티스트 헬스(28위·5,027명), 롱비치 메디탈센터(31위·4,923명), 메드트로닉(36위·3,955명), 헌팅턴 병원(37위·3,705명), 센틴 코프(42위·3,500명), 토랜스 메디칼센터(43위·3,400명), 포모나 밸리 병원(44위·3,385명), 엔텔롭밸리 병원(49위·2,425명) 등 가장 많은 14개 기업이 탑50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기관 중에서는 웰스파고(17위·8,263명), 뱅크오브아메리카(19위·7,500명), JP모건 체이스(공동 33위·4,400명), 시티 내셔널뱅크(41위·3,520명)가 50위권에 포함됐다.
또한 올해 LA 카운티 내 직원 수를 기준으로 발표된 ‘LA 카운티 25대 공기업 순위’에서는 LA 카운티 정부가 11만1,805명을 고용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학생 70만명이 재학하는 LA 통합교육구가 직원 6만3,576명으로 2위에 올랐다. UC 계열 대학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학생 4만6,000명이 재학하는 UCLA가 직원 4만8,736명으로 3위를 차지하며 탑3에 이름을 올렸다. LA 카운티 내에서 연방정부가 4만8,000명, LA 시정부가 3만3,760명, 가주 정부가 2만9,700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조환동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카이저 퍼머넨테는 최대고용기업일 뿐만 아니라 대고객 써비스도 최고이다. 거의 사기꾼 수준의 의료기관이 많은 요즈음에 특히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