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를 보내면서 한 잔, 새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또 한 잔, 어김없이 오늘도 달릴 예정이신가요?
’기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희로애락의 순간을 함께해온 서민들의 상징 소주.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20세 이상 인구 1인당 연간 87병, 일평균 1.62병을 마신 셈입니다.
기분에 따라 때론 달달하게 때론 씁쓸하게 파고드는 소주, 대체 언제부터 우리를 취하게 만들었을까요?
#1. 소주=서민의 상징?
#2. 지역 소주의 탄생 비화
#3. 소주병은 왜 초록색?
#4. 소주 광고모델은 왜 여성 연예인들 위주?
#5. 소주업계의 미래는?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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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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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렇게 강한 독주를 온국민이 다함께 홍보하는 나라는 한국뿐일겁니다. 음주운전, 음주범죄, 각종 강력범죄가 들끓는 이유는 술먹이는 정책때문인데 이걸 자랑하는게 한심하네요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스타일 보드카라고 하던데 ㅎㅎㅎ 어떤 bar에 갔더니 소주로 칵테일도 만들어 주더라구요 미국사람들한테 인기 많아보였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