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지 민 교육 전략가, 발런틴스 인턴십아카데미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이하 문협)가 22~23일 뉴욕일원 3개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를 성황리에 개…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지난 18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면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정신건강클리닉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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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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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가 26일 퀸즈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선거 유세 ‘뉴욕은 매물이 아니다’(New York…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는 지난주부터 한국어로 광…

제22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사진)씨가 임명됐다.오미자씨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평통 사무처로부터 회장에 임명된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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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글쓴 사람이 입시 관련자라 그런지 반응이 안좋네요.ㅋㅋㅋ 명문대 가면 좋지만, 소위 입시 컨설턴트에 돈지랄은 하지 맙시다. 명문대 (설마 아이비만 얘기 하는건 아니겠지) 갈 녀석들은 학원이나 컨설턴 없이도 간다. 그런데, 이런대 돈 지랄해 놓고 가는 애들이 적응도 못하고, 졸업해도 별게 없는거다.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입시학원이나 전문가라는 사람은 사라지는게 낫지 않을까?
자기 애 자랑하려고 쓰다보니 졸렬하고 터무니 없는 글이 되었다. 미국에서 소위 명문대학 안나와도 잘사는 사람들 아주 많다. 빌게이츠는 하바드 중퇴했는데 부모 책임인가? 아니면 대학 책임인가?
명문대학 갈수있으면 좋은거지요. 들어간 다음에 확인해보세요. 좋은게 뭔지
학원들이 싫은소리를 듣는 이유는 아이비리그에 너무 환상을심어서 광고하고 마치 아이비리그가 미국 명문대학의 전부인것 처럼 광고하다보니 현실과의 거리감도 생기고 실제로 주위에 아이비리그나와서 기대 만큼 부흥하지 못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갈등이 생기는듯 하네요. 대학을 보내고 애들이 직업을 가져본 사람들은 아는게 아이비리그를 나오면 좋은 이유중 하나는 애들이 성공해서 어느 위치에 오르면 자신의 배경 대학을가지고 좀더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면 아이비리그를 나오던 어디를 나오던 아무 소용이 없네요. 더불어 요즘아이 들이 말하는 성공은 우리가 같은 기성세대가 말하는 성공과는 틀려요.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즐기면서 하고 돈도 따라오는 그런것을 선호하니까 아무래도 기성세대가 원하는 성공과는 다르지요
밑에 ‘다 맞는 말씀이에요’라고 시작한 분은 다른 분들 글의 문맥을 이해 못하고, 은근히 열등의식의 발로라고 하시면,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