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관장 케이트 오)는 새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한국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10인의 그룹전을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유족의 10년 기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이 내달 4일 오후 6시 뉴저지 버겐필드에서 무료 …
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 21일 몽클레어 대학에서 ‘아태계 뉴저지(AAPI NJ)’가 개최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단체 토론회에 참여했다. …
젊은 미주 한인 아티스트들의 드림 어워드 ‘2024 KAFA 미술상 공모전’ 신청마감이 이달 29일로 다가왔다. 카파미술재단(Korean Ar…
제44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가 27일 오전 10시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골든타임은 생명타임-놓치면 큰일난다’를 주제로…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교통혼잡세 시행일이 오는 6월30일로 공식 확정됐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사장 이상민)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제섭 소재 승원유통 …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프라임 회원 혜택을 받으려면 회윈비 약 110불이 들어갑니다. 회원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 하는데 이것 역시 셀러의 피해죠. 그리고 빠른 배송이라는 명분이 있지만 원래 신속한 배달이 온라인의 특성일진데 비회원에는 고의적으로 늦은 배송 등으로 골탕 주며 프라임 회원으로 유도하죠. 한마디로 악덕 회사임다. 약 십여년 골든 멤버였는데 최근 이러한 이유로 다른 온라인 회사 선택하고 보니 플러싱의 경우 3일 만에 구입 물건이 도착됩디다.
멍청한 셀러들... 아마존은 장사가 좀 되는 셀러들을 지켜보고 있다 ... 그러다 아마존이 직접 그 물건의 가격 후려쳐 판다 ... 결국 그 셀러도 망하고 기존의 같은 물건 파는 다른 셀러도 망한다 ... 멍청한 개돼지들은 아마존 예찬이나 하지 ~~
저도 셀러였습니다. 정말 억울한것은 소비자가 리펀을 요구시 메일이 오는데 "1주일안으로 셀러답장이 없으면 너의 돈을 돌려준다는..." 답장을 보냈지만 돌아온 답은 "기간이 지났으므로 환불" 또 물건은 돌려받지도 못합니다. 2,3번째도 똑간은 일이 반복되어 , 이멜을 상위부서로 보냈지요. "나는 구글메일을 쓰는데 구글에서 내 이메일이 아마존서버로 들어갔는지 확인요청했다. 이멜을 받았는지 아닌지 구글과 싸워라~"라고... 그랬더니 당장 "실수가 있었다"며 환불한 돈을 돌려주더라구요..
아마존은 물먹는 하마 입니다. 모든 소상인들 품목까지 취급하니 나중엔 아마존 하나만 남을듯하네요
아마존 너무 커졌습니다... 이들의 문어발식 확장은 피해자들을 만들고 결국은 소비자들도 그 대가를 치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