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릴린 먼로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2009년 미국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환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마릴린 먼로는 세계적인 섹스 심벌이자 존 F. 케네디 대통령과의 염문설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배우. 마릴린 먼로는 약물 과다로 3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마릴린 먼로가 사망한 이후 1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한 정신과 의사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43년이 지난 2006년 한 여성과 함께 등장하고 "이 여성이 마릴린 먼로의 환생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셰리 레아 레어드라는 유명 가수.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캐나다와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언제부터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했는데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며 "이후 가슴 통증을 느꼈는데 그때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직전의 모습 때의 고통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이어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먼로를 떠날 당시를 떠올리는 등 배우가 된 이후 기억들까지 떠올랐다"며 "내 일처럼 괴로운 나날을 겪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후 1998년 아드리안 의사를 찾아가 최면 치료를 받았고 아드리안 박사는 이 여성이 마릴린 먼로의 가족을 알아봤고 필기체까지 흡사했다는 걸 알게 됐고 음성 대조 역시 패턴이 같았고 언어적 성격에 얼굴 턱 비율까지도 비슷했다는 걸 알았다. 아드리안 박사는 "셰리는 마릴린 먼로의 환생이 틀림없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여성이 그저 유명세를 얻으려 한 것일 뿐"이라며 믿지 않았고, 셰리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단지 마릴린 먼로가 가진 고통을 벗어나고 싶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마릴린 먼로와 절친한 사이였던 작가 테드 조던도 "셰리가 마릴린 먼로의 환생인 것 같다"고 인정하서 다시 화제를 모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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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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