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시음회 행사

위스키 길드 제로미 윌너(오른쪽) 대표.
지난 14일 몬클레어 다운타운에 위치한 커몬웰스 크럽에서 위스키 시음회가 열렸다.
이번 시음회는 정통 스카치 위스키 제조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휩쓴 일본 선토리 위스키를 비롯해 미국 캔터키 버본 위스키 등 고가의 위스키 40여 종이 선보였다.
이 행사를 개최한 위스키 길드 (Whisky Guild) 대표 제로미 윌너에 따르면 이번 위스키 시음회는 특이하게도 한 회사에 속한 고급 위스키를 선보이는 자리라고 밝혔다.
빔-선토리 (Beam-Suntory) 사는 캔터키 버본 위스키 짐 빔사와 일본 선토리 사가 합병을 하면서 세계 위스키 시작을 주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막강한 자금을 바탕으로 빔-선토리사는 정통 하일랜드 스카치 위스키 라프로애그 사도 인수했다.
라프로애그 싱글 몰트 위스키는 위스키 매니아들이 가장 사랑하는 위스키 중 하나로 아직도 위스키 특유의 소독약 같은 강한 맛을 고집하는 위스키이다. 그외 캐나다 라이 위스키 제조사인 캐나디언 클럽과 캔터키 주 내에서 수공 생산하는 소위 스몰배치 캔터키 버본이 다량 전시되었다.
위스키 길드는 오는 8월23일 맨해튼 첼시 피어에서 출발하는 위스키 크루즈도 개최할 예정이다. 윌너 대표에 따르면 이 위스키 크루즈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표가 빨리 마감 될 수 있으니 일찍 구매하기를 권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자 주소를 참고하면 된다. https://www.eventbrite.com/e/whisky-guilds-ny-whisky-cruise-2018-tickets-40192479789?aff=erelexpmlt (한국일보 독자를 위한 15% 특별할인 쿠폰 코드 “KORE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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