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대표언론 사명 훌륭히 감당”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한국일보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67년 창간한 한국일보는 전 세계의 한인 구독자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언론기관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한국일보는 50년 넘는 기간 동안 정치와 경제, 국제, 과학기술,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정보를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막중한 임무를 훌륭히 완수해 오고 있습니다. 뉴욕주의회를 대표해서 뉴욕한국일보가 지난 51년간 일군 발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신뢰하고 의지하는 언론매체로 성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한인은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정도를 걸어온 한국일보와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일보는 1967년 창간 이래 51년 동안 한인 커뮤니티가 가장 신뢰하고 의지하는 언론매체로 성장했습니다. 퀸즈 지역을 대표하는 유일한 아시안 연방하원 정치인으로서 독자와의 긴밀한 상호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인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다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 한국일보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정보전달·소통창구 역할 감당”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한인사회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온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의 각종 소식과 정보를 전달해 한인 동포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동포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뜻을 대변하며 원활한 한인사회의 소통을 위해 언론사 본연의 소명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로 한인사회에 기여하는 언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커뮤니티위한 봉사·헌신 계속되길”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
한국일보 창간 51주년을 축하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 한국일보는 한인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유용한 매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1967년 창간 한 이래 뉴욕은 물론이고 미 전역의 한인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온 한국일보는 그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그동안 한인 독자들에게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와 헌신, 노력이 앞으로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어둠 밝히는 언론으로 계속남길”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창간 51주년을 맞이한 뉴욕한국일보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언론 기관으로서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의 주요 정보와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한국일보와 직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주류사회의 정보획득에 취약한 한인 커뮤니티의 어두움을 밝혀주는 언론으로 계속 남길 바라겠습니다.
“신속 정확한 정보전달 감사”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베이사이드를 지역구로 둔 정치인으서 지역 주민들에게 가치있는 정보와 뉴스, 이벤트, 주요 이슈 등을 반세기 넘도록 전달해 온 뉴욕한국일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욕한국일보의 신속 정확한 정보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가 더욱 발전하고 주류사회와의 소통이 원활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공명정대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 주신 뉴욕한인일보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한인사회 발전에 일등공신”
■윤여태 뉴저지 저지시티 시의원
지난 반세기동안 한인 개척자들과 동고동락을 같이하면서 한인사회의 등대 역할을 해온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1주년 기념일은 미주 한인 모두에게 개척의 일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정도로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한국일보가 짧은 이민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이 미국사회 속에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한 한인사회를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51년 비바람에도 꿋꿋이 언론의 사명을 다해오고 있는 뿌리 깊은 뉴욕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한인들의 눈과 귀 역할 다해주길”
■피터 구 뉴욕시의원
뉴욕한국일보의 경사스런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일보는 오랜 세월 언론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한인사회 대표적인 언론사입니다. 한인 언론을 대표하는 신문인 한국일보는 전 세계 한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또 공정하고 균형 있는 뉴스로 한인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과 귀가 되고 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20선거구를 대표하는 뉴욕시의원으로서 한국일보 창간 51주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협력관계 이어갈것$ 번영 기원”
■폴 밸론 뉴욕시의원
뉴욕한국일보는 퀸즈를 포함 뉴욕 전역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뉴욕시의 다양성과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도 크게 일조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한국일보와 계속해서 협력해서 한인 커뮤니티와 더욱 견고한 관계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외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한국일보의 창간 5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번영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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