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목회자협 담임목사 507명 설문
▶ “교회 상황 따라 세습 인정 가능”32%, “낙태 긍정적”26% “동성애 수용”5%

명성교회 부자 세습이 논란을 빚는 가운데 목사 사이에서도 교회 신뢰도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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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목사님 주위에서 그를 신 처럼 모시고 챙겨 줄려는 장로들도 문제다.
기도많이하는 목사님 믿음좋은 목사님 설교 잘하는 목사님은 많은데 예수님 닮은 목사님은 찾기 어려워요
한경직 목사님 처럼 돈에 욕심없는 목사님들은 없나요? 있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숨어서 봉사하시겠지 대접 받기에 익숙한 목회자들이 지금의 목회 현실을 만들었소..
목사라는 직분 만으론 존경못받는다 어렸을 적엔 목사님 이면 어렵고 존경스러운 분으로 알았는데 지금은 일반 성도보다 더 못한 목사님들이 많으니.. 한숨만 나온다
교회가 재벌, 족벌, 기업이 된지 오래인데 다만 우리속에서 노출되지 않아서 이고,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목사와 그일당이 빼먹은지 오래이다. 민주주의X 독재만 존재한다.거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