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상사협의회(KITA·회장 최덕진)가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나서 다음달 제1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KITA는 5일 ‘KITA 스칼라십 프로그램’의 첫선을 보이게 됐다며 장학재단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덕진 회장은 “창립 22주년에 즈음해 한인사회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갚아 드리려고 한다”며 “회원사 대표들의 동참과 후원 덕분에 오랜 과제를 실천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KITA는 지난해 4월부터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시작해 일년에 두차례씩 행사를 가져왔고, 오는 7일 토요일 오크 쿼리에서 제4회 KITA 장학기금 골프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또 대한항공, 삼성물산, 현대상사, 아시아나항공, 포스코대우, CJ, 한화 및 웨스턴 다이아몬드 등 회장단과 20여개 대기업으로 구성된 임원사 등 130여개 회원사의 특별 후원금을 재원으로 장학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오는 11월1~30일 신청서를 접수하는 KITA 스칼라십 프로그램 제1기 장학생 모집은 30~40명의 중고등 및 대학생을 엄선할 계획으로 학생 1인당 500~1,000달러씩을 지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최근 1년간 4.0만점 중 GPA 3.3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관련 서류 및 요강은 KITA 웹사이트(www.kita.com)을 참조하거나 이메일(info@kita.com), 전화(323-939-95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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