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에서 경영학 석사(MBA)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2개 대학에서 올해 MBA 학위를 받은 학생 수는 총 4,7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 참조>
LA 비즈니스 저널이 조사한 LA 카운티 MBA 현황에 따르면 이들 22개 대학 중 MBA 학위 졸업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USC 마샬로 1,19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어 페퍼다인 그라지아디오 대학이 1,114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UCLA 앤더슨 대학이 872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들 3개 대학의 졸업생만 3,080명으로 LA 카운티 내 전체 졸업생 4,730명의 65%를 차지했다.
UCLA 앤더슨이 872명 졸업생을 배출했고 나머지 학교들은 졸업생 수가 많이 떨어진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MBA에 등록된 전체 학생 수는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학교에 2016~2017 학년에 등록된 파트타임 학생은 3,469명으로 전년 학년도에 비해 8.2% 감소했다.
또 2016~2017 학년에 등록된 풀타임 학생은 약 2,900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2016~2017 학년에 등록된 전체 학생은 6,375명으로 전년 학년도의 6,694명에 비해 4.8%나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LA 카운티 등 전국적으로 실업률이 낮아지면서 MBA 학위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가 감소한 것과 함께 연 10만달러를 넘어가는 높은 학비 등이 학생 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
조환동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