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리스 사면 자전거, 김치냉장고 사면 냉장고’

한인타운 웨스턴과 베벌리 인근 ‘에이스가구’에서 데이빗 이 매니저가 매트리스와 이를 구입하면 덤으로 주는 마운틴 바이크를 보여주고 있다. <김대열 인턴기자>
‘매트리스엔 마운틴 바이크, 김치냉장고엔 미니 냉장고가 덤‘
한인업소의 가장 보편화된 마케팅 중 하나인 ‘공짜 선물’이 더 다양하고 푸짐해지고 있다.
평범한 선물 마케팅으로는 눈길을 끌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의외의 아이템이나 통 크게 쏘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한인타운 웨스턴가의 ‘에이스가구’ 빅 세일 선물대잔치도 이채롭다. 퀸 사이즈 필로우탑 매트리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신형 499달러짜리 마운틴바이크를 거저 준다. 에이스가구의 장현준씨는 “매트리스와 자전거의 조합이 이색적이라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반응이 기대이상”이라며 “실제 자전거 선물 때문에 방문했다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고가의 연관 보너스 상품을 팍팍 쏘며 어느 때보다 후하게 고객을 맞이하는 곳도 있다. 두 달 전 문을 연 라미라다의 ‘그레이스 헬스타운’은 ‘카후나’ 마사지 체어를 구입하면 같은 브랜드의 종아리 & 발마사지기(599달러)와 하니 마사지체어(899달러) 두 가지를 모두 선물로 준다.
폴 김 대표는 “오픈 기념 행사라 지난 10일에 끝났으나 많이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연장 결정을 했다”며 “카후나 하니 마사지체어는 선착순 10명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한스전자’는 대우 클라세 330리터 김치냉장고 구입시 2.4큐빅 스테인리스 냉장고를 증정한다.
냉장고를 사며 또 냉장고를 받는 것이다.
최근에는 용도별로 냉장고를 여러 대 보유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프로모션이다.
우메켄도 이달 말까지 통 큰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너스달러 대잔치라는 이름으로 최고 7% 적립은 물론 150달러 이상 구입시부터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데 특히 1,200달러 이상에는 550달러짜리 나노바이오 공기청정기를 공짜로 준다.
우메켄 측은 “보너스 달러의 경우 현금처럼 쓸 수 있어 편리하다”며 “특히 프리 기프트 아이템의 경우 어느 때보다 푸짐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한인타운 크랜셔길에 있는 ‘K 브랜드 아웃릿’에서는 ‘나이트로 게르마늄 팔찌’ 할인 판매는 물론 보테가 스타일 여성 장지갑을 선물로 제공한다.
<
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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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나? 눈감고 아웅 대지말고 본품목에 받을값만 받으시지, 속을사람 보다 속 들여다 보는 사람이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