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생 급감에 신학교 휘청
▶ 목회자 이미지 퇴색·교회개척 어려워져 인기 시들

예비 목회자들이 신학교 졸업식에서 복음의 사명을 갖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CUPnews]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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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인터넷 발달로 예수존재 의심..?? 성경도 진실이라는 허구....유대인의 허구성...로마인들의 성경을 수정 삼위일체하나님.으로 로마인들 입맛에맞게 수정....??모두 인터넷에서 의구심으로젊은이들은 안믿음...신학석사 박사..완전 사이비... 돈벌고 교회직장이라도 잡기위한 수단일뿐...무슨 예수고 여호와뇨..??
교회사업이 예전 같지가않아서.....
예수를 안믿는 목사가 널렸으니 사람들이 교회를 가나???
자본주의 시대에서 자본주의를 악으로 규명하는 기독교가 양존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지. 둘은 절대 공존 할 수 없는 것이다.
교회의 붕괴 현상이 점점 심화 할거라네요. 인터넷의 발전은 돌고 돌아 교회에 까지 영향을 미치네요. 개인주의가 심화되어 젊은이들은 이젠 교회에 가는걸 너무 싫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