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생 급감에 신학교 휘청
▶ 목회자 이미지 퇴색·교회개척 어려워져 인기 시들

예비 목회자들이 신학교 졸업식에서 복음의 사명을 갖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CUPnews]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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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인터넷 발달로 예수존재 의심..?? 성경도 진실이라는 허구....유대인의 허구성...로마인들의 성경을 수정 삼위일체하나님.으로 로마인들 입맛에맞게 수정....??모두 인터넷에서 의구심으로젊은이들은 안믿음...신학석사 박사..완전 사이비... 돈벌고 교회직장이라도 잡기위한 수단일뿐...무슨 예수고 여호와뇨..??
교회사업이 예전 같지가않아서.....
예수를 안믿는 목사가 널렸으니 사람들이 교회를 가나???
자본주의 시대에서 자본주의를 악으로 규명하는 기독교가 양존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지. 둘은 절대 공존 할 수 없는 것이다.
교회의 붕괴 현상이 점점 심화 할거라네요. 인터넷의 발전은 돌고 돌아 교회에 까지 영향을 미치네요. 개인주의가 심화되어 젊은이들은 이젠 교회에 가는걸 너무 싫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