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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한인사회

하주영·조용주씨, 일본총영사관앞 위안부 사죄 요구시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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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akshang

    수년전 플러싱을 방문한 한국의 어느 전략가가 '삼각구도'를 말하였고 여러 관심 동포들이 공감하였다. 그러나 뉴욕 동포 언론들이 소녀상에 지나칠 정도로 이 안건을 열심히 다루었고 소녀상 하나 세우는 것이 만고의 애국자가 되는 양 여기저기서 떠들고 나왔다. 누구 말따나 6수 앞을 내다보지는 못해도 2수 앞은 내다보고 돌을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09-04-2017 08:54:26 (PST)
  • dakshang

    "한국18대 정권에서 어렵게 합의 본 것으로 되어있으며 이후, 일본 전 수상과 여러 정치인들이 무릎 끊고 참회하는 모습들을 보여 주었다. 합의 파기하고, 당신들 원하는 방식대로 사과하고, 또 배상한들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으며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모색하여 동북아의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할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09-04-2017 08:51: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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