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V 업무 쉽고 빠르게 가주서 처음으로 시행
자동차 등록증 갱신, 요금 납부 등 DMV에 관련된 업무를 보러 갈 때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이 기다리는 시간이다. 대기시간이 짧은 로컬 DMV를 찾아가더라도 건물 밖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볼 때면 차를 돌리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면허 시험 외 단순 업무는 은행 ATM처럼 쉽고 빠르게 볼 수 있게 된다.
UC 어바인에서 선보인 가주 최초 셀프서비스 키오스크는 자동차 등록과 갱신, 요금 납부 등을 몇 번의 스크린 터치로 간편하고 빠르게 일처리를 할 수 있다.
학업에 바쁜 학생들이나 지역 주민들은 로컬 DMV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져 엄청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이 기계는 자동차 등록증과 스티커 태그역시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발부 해주며 장기간 운행하지 않는 차를 위해 논 오퍼레이션(non-operation) 등록도 가능하다. 기계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스크린을 통해 차량 정보를 입력한 뒤 요금을 납부하고 나면 그 자리에서 새로운 등록증과 스티커가 발부된다. 이용자들은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 만큼 쉽다’ 며 극찬했다.
한편 DMV측은 내달 초 LA카운티 내 9곳의 수퍼마켓에 셀프 키오스크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UC어바인 키오스크는 캠퍼스 내 교통운송부(200 Public Services Building)에 위치하여 있으며 주중 오전7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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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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