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봉(사진) 하트랜드 교육(Heartland Life Planning & Education) 대표가 본보에 교육칼럼을 연재한다.
최 대표는 대학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을 대상으로 범동포적인 ‘칼리지 플래닝 프로그램’(College Planning Program) 회원가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하트랜드 인스티튜트 오브 파이낸셜 에듀케이션’(HIFE)의 한인 지원국 지부장을 맡아 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 및 재정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최 대표는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본보 교육섹션에 게재되는 칼럼을 통해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는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최 대표는 2000~2011년 브롱스 프레스턴 고교 수학교사로 10년간 근무했고 2012~14년 뉴저지 머서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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