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 밀레니얼 세대의 44%는 비상시에 대비해 3개월 치 생활비를 비축해두고 있으며 75%는본인의 재정 상태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USA 투데이가 공동으로 18~34세의 밀레니얼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본인의 재정 상태를 정확하게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44%는 높은 생활비, 불확실한 고용시장, 학자금 대출 등을 고려해 렌트, 식료품비, 개스비등 3개월분의 생활비를 저축해 둔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75%는본인의 재정 상태에 대해 가끔 우려하고 있으며 39%는 돈에 대해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LA의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스트레스를 받는 항목들을 복수응답으로 받아본 결과, 72%가 생활비 부담을, 63%는 높은 주거비를, 61%는 저축에 대한 부담감 등을 꼽았다.
여기에 이들 세대의 주된 재정목표로 70%가 빚지지 않는 것을,63%는 비상금 마련을, 62%는 총수입을 넘지 않는 씀씀이 등을 설정하고 있었다.
LA를 비롯한 전국 조사에서 본인 스스로 높은 재정 지식을 갖고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7%가 그렇다고 답했지만 이는 본인스스로를 첨단 기술 전문가(26%)나 스포츠 전문가(23%)로 생각한다는 비율보다 낮았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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