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보성 득량역 내달 2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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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통기타 공연과 함께 교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역 광장에서 기차놀이 플래시몹을 하고 추억마을 순례 등 참가자들이 한데 어울리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기간 득량역을 찾으면 주변 상가에서 교복·교련복 등을 대여해 코스프레 축제에 참가하고 추억의 마을로 변신한 득량역 거리를 둘러볼 수 있다. 교복과 교련복을 입은 가족이 득량역 추억의 거리를 걷고 있다.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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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오는 5월2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70년대를 테마로 한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를 연다.
남도 보성의 시골역이 옛 향수와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새로운 테마역으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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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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