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 경찰국장
워싱턴주 최고 부자 도시인 벨뷰의 새로운 경찰수장으로 현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시의 스테픈 마일렛 경찰국장이 선정됐다.
벨뷰 브래드 미야키 시매니저는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4월 은퇴한 린다 필로 전 경찰국장 후임으로 마일렛 국장을 선정했으며 마일렛 국장도 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벨뷰 경찰국은 그동안 짐 몽고메리 국장 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마일렛 국장은 “능력있는 벨뷰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을 이끌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벨뷰 경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커뮤니티를 위해 워싱턴주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일렛 국장은 1988년 텍사스주 코푸스 크리스티 경찰관으로 경찰에 입문한 뒤 23년간 근무하며 부국장까지 승진했고 지난 2011년에는 인구 2만7,000여명의 소도시인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시 경찰국장에 취임했다.
미야키 시매지너는 “철저하고 공명정대한 선정 과정에서 벨뷰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은 마일렛 국장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보냈다”며 “마일렛 국장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경찰국을 이끌어 나가고 벨뷰 커뮤니티를 위해 맡은 임무를 다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마일렛 국장은 오는 4월 중순부터 벨뷰 경찰국장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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