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퍼들의 꿈, 페블비치를 가다
▶ 아름다운 풍광과 스릴, 유혹·무한 매력 발산, 매 홀 라운드 자체가 감동 “골퍼라면 꼭 경험하길”
태평양 해안을 끼고 펼쳐진 페블비치 골프코스 전경. 반도 맨 끝 절벽에 시그너처 홀인 7번홀이 있으며 가운데 움푹 들어간 절벽을 끼고 8번홀이 보인다. <페블비치 리조트 제공>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가 전설과 신비의 코스라면 페블비치 골프코스는 매력과 유혹이 가득한 골프코스다.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골프코스에서 바다와 절벽을 향해 티샷을 날리는 순간도 벅차고 짜릿하지만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다르게 펼쳐지는 거대한 자연에 도전하는 고통의 스릴은 라운드 그 자체가 바로 감동이며 환희다.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시니어 댄스팀이 ‘NYC Aging Talent is Timeless 2025 Grand Finale’에서 그룹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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