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판정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이란은 지난 21일 벌어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심판의 잘못된 판정 때문에 승리할 기회를 놓쳤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특히 아슈칸 데자가가 돌파하다가 아르헨티나의 파블로 사발레타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던 장면은 아르헨티나의 간담을 서늘케 한 상황 중 하나였다. 이란은 이 장면이 페널티킥이라고 주장했지만 주심을 맡은 밀로라드 마지크(세르비아)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켰고 아르헨티나는 결국 후반 추가시간 리오넬 메시의 환상적인 왼발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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