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 세계 수백만 사용자들로부터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은 ‘바다의 폴리페놀’, 씨놀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의 해양 폴리페놀이자 수퍼 항산화 물질로, 미 주류사회를 포함한 전 세계인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씨놀’(Seanol)이 본격적인 LA 한인사회 공략에 나섰다.

씨놀의 개발자 이행우 박사(사진)는 “씨놀은 자연에서 추출, 개발해 무독성의 천연 신물질”이라며 “약물과 동일한, 또는 그 이상의 효과를 내지만 부작용은 전혀 없다고 자신한다”고 소개했다.

씨놀이란 바다의 약초라 불리는 감태와 바다생태계가 만들어낸 세포활성화 성분이자 수퍼 항산화 물질. 카테킨 성분보다 항산화 작용이 5배 뛰어난 수치를 보이며 항균, 항염증에 효과적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져 미국 FDA에 등록된 최초의 천연물질로 씨놀이라는 이름으로 FDA에서 NDI(건강기능 신 조제) 인증을 받았다.

이 박사는 “씨놀은 현대사회에 만연하는 수많은 난치병의 주범인 만성염증 치유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때문에 관절염과 같은 퇴행성 질환의 치료에 길이 열린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며 “또 우리 몸에 내재된 자연 치유력을 효과적으로 활성화시켜 건강의 증진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현재 씨놀은 ‘바르는 통증 치료제‘로 유명한 EX 크림을 포함해 샴푸, 치약 등 40여가지의 건강보조 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씨놀의 다양한 제품은 각 지역 대리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LA 사무실을 통해 보다 자세한 설명 및 체험도 기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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