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밀레니엄 뱅크 인수 승인… 530만달러 일반 증자

뉴밀레니엄 뱅크를 인수하는 한인 투자그룹이 27일 공모 및 경영계획을 밝히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제임스 아이티에 뉴밀레니엄 현 행장, 허홍식 신임 행장 내정자와 김영길 신임 이사장 내정자.
허홍식 전 뱅크아시아나 행장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한인 투자자 그룹이 뉴저지 소재 미국은행인 ‘뉴밀레니엄 뱅크’ 인수를 위한 감독국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일반 주식공모 계획을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 동부지역에서 빠르면 오는 5월께 새로운 한인은행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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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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