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한달동안 다운타운 아트 클럽... 9일 리셉션
PA ACADEMY OF THE FINE ART 를 졸업하고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는 엘리스 정(한국명 김금자. 사진) 씨께서 오는 3월 1일 부터 30 일까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아트 클럽인 The Philadelphia Sketch Club(Stew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 리셉션은 3월 9일(일) 2시-4시이며, 장소는 235 S. Camac St.( Between 12th & 13th and Locust & Spruce ) Philadelphia, PA 19107이며, 화랑 오픈 시간은 수, 금 , 토, 일 오후 1시 - 5시이다. 자세한 것은 웹사이트 www.sketchclub.org, www.alicechungartist.com나215-545-9298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는 몽고메리 카운티 화가협회 주최로 열린 공모전에 입선하여 지난 8일부터 3월 22일까지 800 River Road , Conshohocken, PA 에 위치한 SPP Gallery 에서 전시 중이기도 하다. 이번 공모전 리셉션은 2월 22일 오후 5시 - 7시에 있다.
엘리스 정은 그동안 한국 현대 화랑과 필라 Artists’ House Gallery 및 SPP Gallery 등 수 차례의 개인전과 Cohen Gallery, SPP Gallery, Benett Gallery, Wayne Art Center, Main Line Art Center, Plastic Club, GNAL, Sketch Club, Weidner University Gallery, MCCC Gallery등 수십차례의 공모전과 그룹전을 가졌고, 몽고메리 카운티 아트 클럽 오픈 공모전에서 1등, 스켓치 클럽 공모전에서 2등, Tyme Gallery 공모전에서 3등 및 수차례의 수상 경력이 있다. 차문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