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쓰주 옹호론자들 2016년 표결 추진...찬반 논란 예고
매쓰 주에서 마리화나의 오락적 목적의 판매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다. 사진은 콜로라도 주 덴버의 마리화나 판매점의 모습. <사진=AP>
매사추세츠 주에서의 마리화나 합법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매쓰 주의 마리화나 옹호론자들은 최근 콜로라도와 워싱턴 주에서 마리화나의 합법화가 이루어진 것에 고무되었으며 오는 2016년 있을 대통령 선거 해에 이 문제를 놓고 표결을 통해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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