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P·LAPD 순찰력 총동원
연휴 여행길 차량 행렬 - 본격적인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30일부터 남가주에서만 총 244만여명이 여행길에 나설 전망인 가운데 남가주 지역 주요 프리웨이들은 전날부터 연휴를 앞둔 차량 행렬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이날 오후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에서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 있다. <박상혁 기자>
여름 휴가시즌의 막바지 절정을 장식하는 노동절 연휴가 30일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연휴기간 음주운전자 색출을 위한 경찰 당국의 음주운전 단속이 주말 동안 더욱 강력히 펼쳐진다.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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