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의회 `위안부 결의안’ 6주년

18일 가주한미포럼 윤석원 대표(맨 오른쪽부터)와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등 관계자들이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행사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지난 2007년 연방 의회를 통과한 역사적 ‘위안부 결의안’(HR121) 6주년을 기념하고 일본의 역사 왜곡 중지 및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다양한 행사가 남가주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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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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