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아시안영화제 김고은씨 신인스타상

맨해튼 링컨센터 월터리드극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정지우(왼쪽부터) 감독, 배우 류승범, 김고은, 이재용 감독.
“세계 영화의 중심지, 뉴욕에서 한국 영화를 소개하게 돼 영광스럽다”‘2013 뉴욕 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이 지난달 29일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 월터리드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배우 류승범의 특별전을 비롯 이재용·정지우·이원석·장철수 감독 특별전이 개최되고 장편 영화 12편과 단편 12편 등 총 24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된다.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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