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캐년·세코이아팍 하늘 찌를듯 아름드리 거목 가득 자슈아트리 공원 선인장·, 괴암기석 보며 색다른 느낌
세코이야 킹스캐년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나 무인 제너럴 셔먼 트리(General Sherman Tree)가 장엄 한 위용을 자랑하며 서 있다.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 아내는 제너럴 셔먼 트리는 세계최대의 나무로서, 높 이가 275피트, 둘레는 13피트, 지름은 36.5피트다. 사<진작가 단 박씨 제공>
남가주 베스트 장소와 캠핑 요령물과 풀을 찾아 이동한 유목시대로부터 시작되어 온 캠핑시대에는 생활의수단으로서 야영을 위한 움막이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캠핑은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품에 안겨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기적으로 캠핑을 즐기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건강해지고 정신력도 좋아진다. 그런데 바쁜 생활에 쫓기다보면 캠핑은커녕 가까운 바닷가조차 한 번 가기도 쉽지 않다. 캘리포니아주는 사실 캠핑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여름 가족과 함께 가까운 캠핑장을 찾아 훌쩍 떠나보면 어떨까? 각 지역의 비경을 배경으로 무려 2,500여개의 캠핑장이 있는 캘리포니아의 캠핑시즌은 메모리얼 연휴가 시작되는 5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미 시작된 가운데유명 캠핑장은 지금 예약해야만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다.조용기목사로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 선교국장으로 임명받은 박수철 목사.▶위축돼가는 이민교회 다시 신앙의 불씨 되살리고파▶후세대 신앙회복 위해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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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는 지난 15일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을 만나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한인사회의 역할 확대를 위…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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