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캐년·세코이아팍 하늘 찌를듯 아름드리 거목 가득 자슈아트리 공원 선인장·, 괴암기석 보며 색다른 느낌
세코이야 킹스캐년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나 무인 제너럴 셔먼 트리(General Sherman Tree)가 장엄 한 위용을 자랑하며 서 있다.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 아내는 제너럴 셔먼 트리는 세계최대의 나무로서, 높 이가 275피트, 둘레는 13피트, 지름은 36.5피트다. 사<진작가 단 박씨 제공>
남가주 베스트 장소와 캠핑 요령물과 풀을 찾아 이동한 유목시대로부터 시작되어 온 캠핑시대에는 생활의수단으로서 야영을 위한 움막이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캠핑은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품에 안겨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기적으로 캠핑을 즐기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건강해지고 정신력도 좋아진다. 그런데 바쁜 생활에 쫓기다보면 캠핑은커녕 가까운 바닷가조차 한 번 가기도 쉽지 않다. 캘리포니아주는 사실 캠핑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여름 가족과 함께 가까운 캠핑장을 찾아 훌쩍 떠나보면 어떨까? 각 지역의 비경을 배경으로 무려 2,500여개의 캠핑장이 있는 캘리포니아의 캠핑시즌은 메모리얼 연휴가 시작되는 5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미 시작된 가운데유명 캠핑장은 지금 예약해야만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은 12일 워싱턴 DC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People’s House Museum)에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등재된 기념으…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는 지난 14일 펜실베니아주 빅 보울더 리조트에서 강습회 수강생들을 교육할 스키 강사 클리닉을 개최했다. 협회의 스…
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주최한 겨울 문학제 및 송년모임이 15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약 20명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