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리빙’은 구 알버슨 빌딩 자리인 유클리드 애비뉴와 24가 스트릿 사이에 새로운 노인 아파트를 건립한다.

이 노인 시설에는 70여 유닛의 아파트와 인도어와 아웃도어 스타일의 다이닝룸, 피트니스 센터, 프라이빗 영화관, 오락실, 아트 스튜디오 등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스튜디오, 1, 2베드룸 사이즈로 나누어져 있다. 또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에어리어와 큰 코트야드, 커뮤니티 가든 등이 들어선다.

3에이커의 부지에 들어서는 이 노인 시설은 곧 착공해 내년에 오픈할 예정이다. 샌 안토니오 하이츠 협회의 켄 펫차우는 “우리가 이같은 룸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상당히 운이 좋다”며 “이 아파트의 뷰는 너무나 좋다”고 말했다.
있다.

이 아파트 입주에 대한 예약은 6월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곳의 주민들은 라이프 바이블 펠로우십 교회에 걸어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