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이 12일 LA한국교육원에서‘2013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인 이민 110주년을 맞아 자라나는 한인 2~3세들의정체성 확립과 자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된 올해 대회에는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911개의 작품이 출품돼 대상 1점, 학년별 1~2등, 입선 67점 등 총 94점의 수상작이 탄생했다. 영예의 대상 수상작은 볼사 그란데 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패트릭 전군의 ‘우리는 하나!’란 작품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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