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성 LA 총영사는 10일 재미서독동우회 백형만 전 회장과 윤병인 전 회장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 박 전 회장과 윤 전 회장은 1964~67년 3년 동안 독일에 광부로 파견돼 성실히 근무해 국위를 선양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며 남가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미국 2명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15명이다. 신 총영사(가운데)가 박 전 회장과 윤 전 회장에게 표창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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