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이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1년 전 수준으로 내려갔지만 다시 상승세가 시작됐다.
남가주 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평균 3달러61센트로 4일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까지 76일간 계속됐던 하락세가 처음으로 멈춘 뒤 다시 상승세가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1년 전보다는 3.7센트 낮은 수준이며 한달 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평균 15.1센트가 낮은 것이다.
이날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개솔린 평균가격도 3달러59센트로 9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센트, 한달전보다 13.1센트 낮은 수치다. 한편 남가주 개솔린 가격은 지난해 10월 갤런당 평균 4달러70센트까지 올라갔고 일부 지역 주유소는 5달러대까지 치솟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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