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사회 최고의 미인들이 희망찬 2013년 계사년 아침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국일보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2012년 남가주 미스코리아로 한인사회를 대표하며 미의 사절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새해에는 한인 각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세배를 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 왕인, 진 서은진, 미 권유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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