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구 증가세가 사상 최저에 근접한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21일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연방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인구는 지난 7월1일 현재 3억1,390만명으로 1년 전보다 230만명 늘어 0.7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0년 7월 이후 2년을 기준으로 하면 동북부의 로드아일랜드와 버몬트주는 인구가 줄었고, 인구 증가율이 0.1% 미만인 주는 미시간, 오하이오, 메인, 웨스트버지니아주 등 4곳에 달했다. 이들 가운데 웨스트버지니아와 메인주는 출생자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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