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주민들이 17일 이들리브 크파 네블 마을에서 시리아 정부군 폭격기의 폭격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 속에서 생존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한 시민기자가 사진으로 담았다. 이 지역은 반군 장악 주요 교통 요충지로 정부군은 전투기와 전투 헬리콥터를 보내 자주 폭격을 감행해 오고 있다. 이날 폭격으로 아파트등이 무너져 내려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 등 40명여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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