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발전에 최선 다할 것”
▶ 박 전임이사장, “재정공개 곧 발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가 4일 오후 6시에 한국학교 대 강당에서 이사장 및 학교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새로 임기를 맡게된 강석효 이사장과 이미선 교장및 교사들은 한국학교의 취지에 맞는 양질에 교육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미선 신임 교장은 "숙제, 학부모등과의 원활한 소통의 장인 웹사이트 개설, 한국문화 예술에까지 폭넓은 교육, 교사 연수등을 통한 전문성 확보,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자녀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석효 신임 이사장은 "30여년을 교민들과 함께한 학교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교육을 아이들에게 제공할수 있는 학교가 될수 있도록 만들겠다. 지금까지 학교에 후원과 지적을 해주신 것을 겸허히 받아들여 한국학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익수 전임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재정보고 및 3년간 텍스 보고 한 서류를 손에 들고 나와 "이것이 지난 3년간의 내역이다. 다음 주중으로 일간지에 공고 하겠다. 할말은 많지만 15대에 누가 될까봐 하지않겠다"고 말했다.
배순혜 전임교장은 이날 개인사정으로 불참을 통보했다.
이윤구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전임 이사장과 교장 수고가 많았다. 신임이사장 및 교장의 취임도 축하한다. 이사회와 교사들은 서로의 독립성을 인정하고 상하 관계가 아닌 서로 세워주는 관계가 되어 한인사회의 신뢰와 존경을 받은 한국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옥 원장은 격려사에서 "지역 동포들이 한국학교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 정부에서도 모범이 되는 학교, 투명한 회계를 보여주는한글학교에 추가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학교는 이날 신임 교사 및 이사진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임 교사에는 김소연, 전국미, 장윤정, 유현희, 전성모, 김도희, 크리스티 김 등이며, 신임 이사에는 정태훈, 신영후, 성시찬, 김동식, 김두찬, 김주일씨등이 고문은 박만기, 정몽환, 유승백, 주한회, 김기상, 김정기씨등 전임 이사장들이 수고해 준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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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14대 박익수 이사장이 신임 15대 강석효 이사장에게 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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