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암인터내셔널(KOAM International Inc., 회장 김동옥)이 주최한 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Korean American Village, ‘KAV’) 청약설명회가 2일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북가주 출신 김동옥 회장은 “미국에서 오래 거주한 한인들이 한국에서 친인척과도 편하게 교류하며 불편함없이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재미동포타운”이라며 “국제도시 송도에 세워질 재미동포타운의 미래 경제적 가치는 5년내 확연히 드러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회장은 “처음엔 영종도 미단시티에 재미동포타운을 세울 계획이었으나 현실여건이 불충분해 기본 인프라와 국제학교 등 상당수 개발이 진척된 송도국제도시로 방향을 선회하게 되었다”고 그동안의 경과를 밝혔다.
이어 김회장은 미주 최대 부동산회사 ‘뉴스타’가 분양대행사(북가주만 SF미주본부가 관리)로 나서며 한국정부가 분양인허가를 관리감독하는 체제로 사전분양의 위험성이 없는 안전한 환경, 50-60%까지 융자 가능한 금융지원, 임대수익∙매매무제한∙2세상속 용이 등 재미동포의 권익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최적의 환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20분, 서울강남까지 40분내로 진입이 가능한 초역세권, 송도국제학교, 연세대, 인천대, 뉴욕주립대 등을 유치, 송도가 국제 비즈니스 문화도시로 자리잡게 될 가까운 미래를 보여주었다.
김 회장은 "재외동포법 발효로 재외동포 거소증만 가지면 한국에서 거주하고 경제활동을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며 "한국에 3개월 이상 거주시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도 적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미국에서 받은 사회보장연금 역시 한국에서 수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KAV사업부지는 약 1만 6,250평(53,724.3m2)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및 재외동포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총849세대로 25, 36평형이 있고, 오피스텔은 16, 25, 31평형이 있다.
분양청약은 10월 30일까지 3달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예정가는 아파트는 평당 1,180만원, 오피스텔은 680만원이다.
문의 (510)632-1712, (415)515-1163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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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옥 코암인터내셔널 회장이 2일 청약설명회에서 재미동포타운의 투자가치와 분양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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