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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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정재성 조 1위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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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복식 8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한 이용대-정재성(세계랭킹 1위) 조가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를 확정했다.
이용대-정재성 조는 31일 오후(현지시간) 남자복식 조별리그 D조 3차전 최종전에서 쿠킨키드-탄분헝(말레이시아·랭킹 8위) 조를 2-0(21-16 21-11)으로 완파했다.
이용대조는 2일 열리는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모하마드 하산-보나 셉타노(인도네시아·랭킹 6위)조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남자단식의 손완호는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쉬런하오(대만)를 2-0(21-14 21-10)을 꺾고 2연승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또 여자복식 8강 진출을 확정한 정경은-김하나(세계랭킹 8위) 조는 세계랭킹 1위인 왕샤올리-위양(중국) 조에 2-0(14-21 11-21)으로 완승했다.
2차전까지 2연승을 거둬 8강 진출을 이미 확정한 정경은-김하나 조 1위를 확정했다.
하지만 왕샤올리-위양 조가 4강에서 중국 선수끼리 만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고의적인 패배를 자초해 한국 코칭스태프가 강하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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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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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여자 63㎏급에 출전한 정다운(23)은 8강에서 최강 우에노 요시에(일본)를 꺾고 준결승에 올라 기염을 토했으나 경험 부족과 체력 저하로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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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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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자 단체전 동메달의 주역 김법민은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개인전 32강에서 타룬딥 라이(인도)를 세트점수 6-2(27-26 30-28 25-28 28-26)로 누르고 16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남녀 16강에 오른 한국 선수는 임동현·김법민, 이성진 등 세 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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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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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의 히든카드 원정식(22)은 세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깜짝 메달’도 가능하리라는 평가를 받은 그는 남자 69㎏급에서 인상 144㎏, 용상 178㎏, 합계 322㎏을 기록해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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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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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영의 간판 최혜라(21)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접영 200m 준결승에서 2분08초32로 1조 7위, 전체 16명 중 14위에 머물러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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