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와크*샌리앤드로*더블린시 가장 큰 상승
▶ 부동산 회복 점치긴 시기상조
수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알라메다 카운티의 주거와 상업용 부동산 가치가 2년 만에 처음으로 소폭 상승치를 기록했다.
알라메다 카운티 감정사 사무실에서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카운티내의 14개의 도시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프리몬트와 오클랜드의 부동산 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됐다.
프리몬트시는 92 스케워마일 크기로 알라메다 카운티내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총 부동산 수는 6만9150개다. 또한 오클랜드시는 총 12만 771개의 부동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카운티의 49만4875개의 1/3을 차지한다.
반면에 뉴와크, 샌리안드로, 더블린시의 부동산 가치가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린다 스미스 더블린시 대변인은 “더블린의 5%의 부동산 가치 상승(총 4억2900만달러)은 도시 주거개발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알라메다 카운티 감정사무실의 론 톰슨에 따르면 알라메다 카운티내 부동산 가치가 2.1% 상승했고 이는 전년비교 43억 달러의 추가 부가가치로 이어졌다.
하지만 톰슨씨는 “부동산 시장이 완전한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은행들이 갖고 있는 차압된 주택들의 판매가 이뤄지고 재고량이 소화되기까진 부동사시장은 한동안 오르내림을 반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년비교 알라메다 카운티 내 지역별 부동산 가치 상승률은 다음과 같다.
▲알라메다: 0.441% ▲알바니: 1.866% ▲버클리: 2.384% ▲더블린: 4.942% ▲에머리빌: 0.897% ▲프리몬트: 1.441% ▲헤이워드: 2.233% ▲리버모어:1.496%
▲뉴와크: 5.394% ▲오클랜드:2.147% ▲피드몬트: 3.834% ▲플레센튼: 1.086% ▲샌리앤드로: 4.922% ▲유니온시티: 0.672% ▲그밖의 지역: 2.413%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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