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지시티 시의원 출마 윤여태 전 지지시티 부시장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팰리세이즈 팍 파인플라자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8일 2013년도 저지시티 시의원 선거 출마<본보 6월7일자 A1면> 를 공식선언한 윤여태(미국명 마이클) 전 저지시티 부시장은 이민 1세대의 사명을 힘주어 강조했다.
이민 1세대의 정치적 자립은 자녀세대가 이 땅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한 기반으로 경제적 자립과 함께 이민 1세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는 것.
윤 전 부시장은 이날 “저지시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대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코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며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극대화,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녀세대가 미 정계에 당당히 진출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인구 8만 명이 거주하는 저지시티 D선거구(하이츠 지역)에 출마해 이미 올해 4월에 주정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 등록을 마친 윤 전 부시장은 ▲시 행정부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행정 ▲범죄예방 강화 및 치안 책임제 도입?▲비현실적인 시 조례 폐지 및 개선 ▲차터 스쿨 활성화를 주요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1982년부터 현재까지 31년간 저지시티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윤 전 부시장은 1992년 시 경제개발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1993년 부시장에 임명돼 9년간 시정에 참여했다. 특히 1992년 저지시티 센트럴 애비뉴 경제발전위원회를 조직해 위원장 겸 이사장으로 22년째 봉사하고 있다. 위원회는 뉴저지주 32개 지역 경제개발조직위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평가 받고 있다. 저지시티 시장 및 시의원 선거는 2013년 5월14일 실시된다. ▲후원 문의: 201-214-3505 <이진수 기자>
A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