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태(사진·미국명 마이클) 전 저지시티 부시장이 2013년도 저지시티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윤 전 부시장은 6일 본보와 전화통화에서 “저지시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대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코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윤 전 부시장은 인구 8만 명이 거주하는 뉴저지의 저지시티 D선거구(하이츠 지역) 출마를 위해 올해 4월 이미 주정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 등록도 마쳤다. 윤 전 부시장은 자신의 출마 입장을 확인한 현역 윌리엄 고핸 시의원이 내년도 선거 불출마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고핸 시의원과 윤 전 부시장은 서로 마음이 통하는 31년 친구로 알려져 있다.
선거공약으로는 ▲시 행정부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행정 ▲범죄예방 강화 및 치안 책임제 도입 ▲비현실적인 시 조례 폐지 및 개선 ▲차터스쿨 활성화 등을 내세웠다.
윤 전 부시장은 1982년부터 현재까지 31년간 저지시티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토박이로 현재 저지시티 미 경제인협회장과 저지시티 센트럴 애비뉴 특별 경제개발 위원회 회장 겸 이사장, 저시시티 하이츠 주민 연합회 공동회장, 저지시티 에브리씽 페스티벌 위원회 회장, 저지시티 세이브 크라이스트 하비스털 위원회 회장, 허드슨 카운티 한국전 참전 용사회 후원기금 모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9년간 저지시티 부시장으로 일했다.
또한 저지시티 경제개발 위원과 저지시티 경제개발 공사 상임위원, 저지시티 한·흑 연대 위원회 회장, 미 유색인종을 위한 연합회 이사, 세인트 피터스 프렙고교 이사. 허드슨 커뮤니티 칼리지 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지시티 시장 및 시의원 선거는 2013년 5월14일 실시된다. ▲후원 문의: 201-214-350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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