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I♥NY 로고 디자인 캠페인 런칭 관광산업 육성나서
뉴욕주 관광산업 육성 일환으로 새로운 로고 디자인 캠페인 런칭을 30일 발표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뉴욕주가 관광산업 육성에 나선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관광업은 50여만 개의 일자리를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뉴욕주와 지역경제에 수백억 달러의 수입을 안겨주는 뉴욕주의 중요한 세수 자원”이라며 새로운 뉴욕주 관광산업 홍보를 위한 로고 디자인 캠페인 런칭을 30일 선언했다.
캠페인은 뉴욕주가 자랑하는 휴가 장소와 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그간 사용해 온 ‘아이 러브 뉴욕(I♥NY)’ 로고의 하트 부분을 뉴욕주를 상징하는 다른 명물로 채워 넣는 방식으로 뉴요커 및 방문객들이 모두 참여해 새로운 로고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출해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는 수년간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이 컸던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주정부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아이 러브 뉴욕(I♥NY)’ 로고의 새로운 디자인 개발은 40년 만에 처음이며 뉴욕주는 최근 3년간 TV 광고 등에 해당 로고를 사용해오지 않았었다.
주정부는 새롭게 제출된 로고 아이디어를 토대로 뉴욕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로고를 채택해 뉴욕주 전역의 관광산업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로고 디자인 홍보 캠페인 광고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의 후원을 받아 앞으로 7주간 ‘투데이’, ‘굿모닝 아메리카’를 비롯한 ESPN, 푸드 네트웍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뉴욕시내 6,000여대의 택시 내부에 설치된 텔레비전으로도 홍보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식은 뉴욕주에서 여름 휴가를 계획하도록 장려하는 취지를 담아 각자 가장 좋아하는 뉴욕주의 상징물을 하트 이미지에 그려 넣은 뒤 온라인
(www.iloveny.com)이나 전자우편(submit@followyourheartny.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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