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ㆍ디너쇼ㆍ발대식을 한 번에”
28일 오후 6시 훼더럴웨이 새교회 문화센터서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는 제 16회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워싱턴주 선수단을 위한 모금행사가 28일 저녁 페더럴웨이에서 열린다.
유상재 워싱턴주 대한체육회장은 6일 “미주 전역에서 3,000~4,000명의 선수ㆍ임원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워싱턴주에서는 8개종목에 120여명이 참가한다”며 “선수단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유회장은 “매 대회때마다 참가경비 마련이 쉽지 않은 데, 이번 대회는 최악의 불경기 상황에서 열려 지원을 요청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참가 선수 대부분이 1.5~2세 등 어린 선수들이어서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28일 오후 6시 훼더럴웨이 새교회 문화센터에서 후원금 마련과 발대식을 겸한 디너쇼를 준비했다. 로컬 가수들과 공연팀이 나오는 이날 디너쇼의 후원금은 1인당 100달러로 책정했다.
유회장은 “10명 단위 단체별 테이블 예약은 800달러로 할인해드린다”며 “디너쇼를 위한 공연료가 아니라 후원금으로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16회 대회는 체육대회만이 아니라 일주일에 걸쳐 한국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제전으로 열릴 예정이다.
문의: (206)940-0238
새교회 주소: 33901 9th?Ave. S. Federal Way, WA 98003
이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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