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년 제정 연방법‘기증금지’폐지 목소리 높아

한 명이 사후 장기 기증을 하면 아홉 명이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에이즈바이러스(HIV) 감염자의 장기를 이식수술에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IV 감염자들의 장기기증을 금지한 현행 연방법을 폐지하자는 주장이다. 지난 1984년에 제정된 연방 장기이식법에 따라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는 장기기증을 할 수 없다. 암 환자의 경우에는 장기기증이 가능하지만 HIV 감염자의 ‘생명 적선’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도리 세게프를 비롯한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원의 일부 의료인들은 현재 전국 장기이식 대기자명단에 오른 11만명 가운데에는 수백명의 HIV 감염자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관련 연방법을 폐기해 에이즈바이러스 보균자들의 장기를 기증받게 되면 이들의 꺼져가는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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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 중인 요리사 한형주(사진)씨가 맨하탄 소재 미슐랭 1스타 식당 ‘녹수’(Noksu)에서 한식 재료를 접목한 메뉴 개발을 주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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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외 국가에서 태어나 시민권을 취득한 귀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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