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WA 2011~12년 회장ㆍ이사장단 킥 오프
신디 류 주하원의원 기조연설
후보자 포럼을 열어 주류정치인들의 한인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등 한인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한미연합 워싱턴지부(KAC-WAㆍ회장 쉐리 송)가 새 회장ㆍ이사장단과 함께 2011년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28일 오후 시애틀 다운타운 홀리데이 인에서 열린 식장에는 사회자인 양성준 킹 카운티 노동관계국장, 기조연설자인 신디 류 주하원의원을 비롯해 지명희 킹 카운티 지법 판사 부부, 제이 인슬리 연방하원 의원 보좌관, 이 수잔 상공회의소 회장, 장은경 영사, 전 현직 임원ㆍ이사장단 등 100여명이 모여 2년 임기 KAC-WA 새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송 신임회장은 한인사회 영향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며 “한인 1~2세대의 네트워킹 강화와 KAC-WA 소속 전문인 집단의 힘을 빌어 멘토십을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녀는 정치력 신장도 계속 추구하겠다며 “KAC-WA가 주류사회에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시애틀 한인회장을 역임한 서영민 신임 이사장은 “KAC-WA는 한미간 교량역할을 담당하는 책무를 지닌 단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사랑없이는 성장할 수 없는 만큼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신디 류 주하원의원은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We Need You)’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주하원의원으로서 주의회에서 겪고 있는 소수계의 현실과 지원의 필요성 및 주 예산문제 등을 담담하게 풀어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KAC-WA는 ▲5월 19일 ‘제너럴 바이오디젤’의 예일 왕 CEO 초청 네트워킹 행사 ▲6월 10일 신호범 주상원의원 출판 기념식 참가 ▲6월 18일 부동산 차압예방 세미나 등 매달 크고 작은 세미나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대통령 선거와 워싱턴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정치포럼을 열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이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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