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페더럴웨이 지점 1일 공식 개점식 열어
이창열 행장, “예금 100% 한인사회에 대출”
지난해 이익금의 전액배당에 이어 최대 2,000만 달러의 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지난 1일 2호 점포인 페더럴웨이 지점을 공식 개점했다.
이날 오전 11시 페더럴웨이 H마트 몰에 위치한 지점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한용희 이사장과 오준걸 이사 등 은행측 인사는 물론, 박영민 페더럴웨이 시의원, 김용규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이수잔 상공회의소 회장, 수진 크로우 대한부인회 이사장 등 70여명의 한인인사들이 참석해 한인은행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창열 행장은“유니뱅크 예금의 100%를 한인 지역사회를 위해 대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유니뱅크에 예금하는 것이 곧 한인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난달 1일부터 페더럴웨이 지점 영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예금고가 350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 이사장도 “유니뱅크가 1년에 하나씩 지점을 늘려 한인사회에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은행으로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페더럴웨이 한인회장은 내빈을 대표한 축사를 통해 “한인업소가 한인사회 발전의 주축”이라고 상기시킨 뒤 “유니뱅크 페더럴웨이 지점이 지역 한인업소를 지원하고 나아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니뱅크 페더럴웨이지점은 개점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첫 3개월은 2.0%의 이자를 주는 1년 만기 CD, 잔고에 따라 6개월간 연수익률 1%까지 보장해 주는 이자식 체킹 및 저축예금 등 특별 고금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문의: (253)946-9700
황승수 기자 raymondhw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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