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NE 8가 옛 래리스 마켓 건물로 옮겨 영업시작
매장면적 거의 2배 커진 3만5,000평방 피트
한인 고객들도 많이 찾는 일본계 우와지마야 마켓 벨뷰점이 확장, 이전했다.
지난 25년 이상 벨뷰 NE 24가와 벨 레드 로드(15555 NE 24th St)에서 영업을 해왔던 우와지마야 벨뷰점은 다운타운에 보다 가까운 NE 8가와 120가의 옛 래리스 마켓(Larry’s Marketㆍ699 120th Ave Ne)에 공사를 마치고 지난 25일 입주했다.
약 2만 평방피트였던 이전 매장에 비해 새 점포는 그로서리 매장만도 3만5,000여 평방피트를 갖춰 2배 가까이 커졌다. 우와지마야 벨뷰점에는 그로서리 매장뿐 아니라 활어, 사시미, 스시 매장과 함께 각종 아시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와 가전 매장, 화장품점 등도 들어서 있다.
우와지마야 벨뷰점은 4월13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와 함께 4월16일 확장이전 기념식을 가질 계획이다.
우와지마야 새 벨뷰점이 영업을 시작한 지난 주말 한인을 포함해 많은 고객들이 새 매장을 구경하고 쇼핑하기 위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매장을 찾은 한인 김모씨는 “이전 매장보다 크고 깨끗한데다 웬만한 한국 식료품을 두루 갖추고 있어 쇼핑이 편리하다”고 말했다.
우와지마야 벨뷰점이 확장 이전함에 따라 한인마켓인 팔도 벨뷰점과 NE 20가에 위치한 아시안푸드센터(14509 NE 20th St) 등이 아시안 고객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와지마야는 모리구치 가문이 1928년 타코마에서 조그만 아시안 식품점으로 문을 연 뒤 1946년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옮겨 사업을 확장해왔다. 1978년에는 벨뷰, 1998년에는 오리건 비버튼에 3호점을 열었으며 2009년 6월에는 3만 평방 피트 규모로 렌튼에 4호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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